검색결과
  • 한인, 도널드 트럼프 후계자 도전

    한인, 도널드 트럼프 후계자 도전

    "어릴 때부터 존경해온 도널드 트럼프를 만나는 것만 해도 제겐 크나큰 행운이죠.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인들에게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년 1월 7일

    중앙일보

    2006.12.25 03:02

  • "재미교포들 생활상 듬뿍 담았습니다"

    "재미교포들 생활상 듬뿍 담았습니다"

    LA 오토쇼에는 내레이터 모델이 없다? 1일 LA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LA오토쇼 차량 튠업코너에 배치된 도우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전시장엔 내레이터 모델이 없다. 미주

    중앙일보

    2006.12.15 05:11

  • 한인 사업가 제임스 선, 도널드 트럼프 후계자 도전

    한인 사업가 제임스 선, 도널드 트럼프 후계자 도전

    인터넷 사업가 한인 제임스 선(29.사진)씨가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의 후계자에 도전한다. 선씨는 다음달 7일 오후 6시30분 NBC에서 첫 방영되는 '어프렌티스(The Ap

    중앙일보

    2006.12.14 13:30

  • "누군가 통행금지 자물쇠 부숴"

    "누군가 통행금지 자물쇠 부숴"

    폭설에 갇힌 가족의 구조를 요청하러 갔다 숨진 채 발견된 미국 한인 제임스 김씨(35) 일행이 폭설로 통행이 불가능한 산악도로에 접어들었던 이유는 누군가 출입금지 도로 입구를 막

    중앙일보

    2006.12.11 04:32

  • 몬태나 한·미 FTA 협상 주변에서 이런 일이 …

    몬태나 한·미 FTA 협상 주변에서 이런 일이 …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5차 본협상에 참여하고 있는 미국 대표단 중 한국계 인물이 자동차분과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대표단 중 유일한 한국계인 스콧 키(39.

    중앙일보

    2006.12.07 04:46

  • 시애틀 한인들이 보는 FTA

    시애틀 현지에서 만난 한인 출신 정치.경제 지도자들은 "양국 간의 정치.경제적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꼭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미국 민주당 소속의

    중앙일보

    2006.09.11 04:46

  • 15세 한인, 미 여자야구팀 2번 타자

    15세 한인, 미 여자야구팀 2번 타자

    15세 한인 여고생이 미국 여자야구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미국 여자야구협회(AWBF)는 최근 한인 제인 어(내야수 겸 투수.사진)를 포함한 국가대표 18명을 선발, 31일부터 8

    중앙일보

    2006.07.28 19:23

  • 혼혈·가난 딛고 수퍼보울 MVP 된 하인스 워드

    혼혈·가난 딛고 수퍼보울 MVP 된 하인스 워드

    4쿼터에서 승리를 결정짓는 터치다운을 성공한 하인스 워드가 손가락을 치켜들고 환호하고 있다. 워드는 첫 수퍼보울 출전에서 MVP까지 거머쥐었다. 아래 사진은 워드의 오른팔에 새겨진

    중앙일보

    2006.02.07 05:30

  • 캐나다 야구 대표팀 3루수는 한인 2세

    캐나다 야구 대표팀 3루수는 한인 2세

    "기회가 되면 부모님 나라에서도 야구를 해보고 싶어요" 제36회 야구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네델란드에 한국 이름을 가진 캐나다 대표선수가 뛰고 있다. 캐나다 대표팀 3루수 조형석(2

    중앙일보

    2005.09.12 00:43

  • [사람 사람] "저같은 입양아들 모국 공연에 가슴 뿌듯합니다"

    [사람 사람] "저같은 입양아들 모국 공연에 가슴 뿌듯합니다"

    ▶ 디자이너 이영희씨(오른쪽에서 셋째)가 샛별 입양 국악예술단원에게 한복 입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아래 사진은 신호범 의원. "다 커서 입양되긴 했지만 저도 입양아 출신입니다

    중앙일보

    2005.07.04 05:22

  • 성공적인 첫 시즌 … 하승진 인터뷰

    성공적인 첫 시즌 … 하승진 인터뷰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하승진이 지난 1월 10일 뉴욕 닉스전에서 드리블하고 있다.[연합] 작은 사진은 인터뷰 도중 재미있는 표정을 짓는 하승진. 비버튼=안용훈 기자 "체

    중앙일보

    2005.04.27 07:10

  • [사람 사람] 태양열 차로 1만4428㎞ 달려 신기록

    [사람 사람] 태양열 차로 1만4428㎞ 달려 신기록

    ▶ 태양열 자동차 ‘미드나잇 선 7호’가 북미 대장정을 마치고 워털루대로 돌아오자 학생들이 환호하고 있다. 한인 1.5세인 염동한(22)씨가 이끈 캐나다 워털루대 태양열 자동차팀이

    중앙일보

    2004.09.21 18:51

  • ['탄핵 규탄' 대규모 촛불집회 현장 중계]

    ['탄핵 규탄' 대규모 촛불집회 현장 중계]

    대통령 탄핵을 규탄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불법'논란에도 불구하고 20일 오후 6시에 서울.대구.부산.광주 등 전국 주요도시와 해외등 43곳에서 동시에 열렸습니다. 본지 디지털뉴스

    중앙일보

    2004.03.20 17:50

  • "알몸여성 위에 놓인 초밥 드세요"

    지난주 토요일 밤 미국 시애틀의 한 작은 일식집. 빼곡이 몰려든 고객들이 숨을 죽인 채 침을 삼켰다. 자정이 되자 꽃과 촛불로 장식된 이동식 스시(초밥)식탁이 나타났다. 이 요리의

    중앙일보

    2003.11.20 18:04

  • 1이닝 무실점…가볍게 몸푼 BK

    김병현(보스턴 레드삭스)이 18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와의 홈경기에서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0-7로 뒤진 9회 등판해 세이브 등 기록을 추가하지는 못했으나 11개의

    중앙일보

    2003.09.18 18:19

  • "기념 음반에 이민자 애환 담아"

    내년 미주한인 이민 1백주년을 맞아 미국 전역에서 이를 기념하는 축하 음악회가 열린다.음악회의 공식 명칭은 '2003 Korean American Centennial Festiv

    중앙일보

    2002.12.24 00:00

  • 수재민 돕기 성금 보내주신 분

    ▶㈜혜원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서진철) 임직원 750만원 ▶재멕시코한인회 614만7,189원 ▶서울산업대학교 (총장 이진설) 교직원, 대학원생 521만9,050원 ▶학교법인

    중앙일보

    2002.10.02 00:00

  • 김병현 "이치로 잡는다"

    '작은 거인' 김병현(23·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꿈의 마운드'에 오른다. 김병현은 10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펼쳐지는 올스타전에 황금빛 내셔널리

    중앙일보

    2002.07.10 00:00

  • [동계올림픽 D-9] 안전대책에 연방 인력 대거 투입

    2002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의 개막을 9일 앞두고 안전대책에 주정부 뿐 아니라 연방 인력이 대거 투입되는 등 '안전올림픽'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 미국 정부와 유타주,

    중앙일보

    2002.01.30 16:47

  • [MLB] 박찬호 `바블헤드' 인형 나온다

    올시즌부터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게 될 박찬호(29)의 얼굴 모습을 본뜬 `바블헤드(bobble head)' 인형이 나온다. 올시즌 더 많은 팬 확보를 위해 공세적인

    중앙일보

    2002.01.26 15:20

  • 뇌성마비 재미교포와의 e-메일 연결 결혼

    20대 한국인 처녀가 뇌성마비 중증 장애인인 재미교포와 e-메일을 통한 사랑을 주고받은 끝에 선뜻 결혼식을 올려 교포사회에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남영기(27)씨로 장애1등급

    중앙일보

    2001.12.17 09:26

  • [MLB] 스캇 보라스, 김병현 영입하고 싶다

    박찬호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48)가 ‘태극잠수함’ 김병현(22·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끌어안기에 나섰다. 보라스는 4일(한국시간) ‘박찬호 X파일’ 공개와 함께 한인기자들과

    중앙일보

    2001.12.06 14:24

  • [MLB] '박찬호 어디로 가나'

    “코리아 특급의 종착역은 어디일까.” 박찬호가 올시즌을 끝으로 LA 다저스와의 결별이 확실시 되고 있는 가운데 박의 새 둥지는 어디가 될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지난 2일(

    중앙일보

    2001.10.04 14:07

  • 18세 한인 2세, 미 정가에 출사표

    대학 입학을 앞둔 재미교포 2세가 18세의 나이로 미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해 화제다. 오는 11월 미국 워싱턴주의 하원의원 재선거에 녹색당 후보로 등록한 韓영선(18.사진)군. 그

    중앙일보

    2001.08.10 00:00